기자 : 최태민 씨가 신군부에 구속돼서 강원도 인제로 쫓겨 갔을 때 전두환 대통령을 상대로 석방운동을 하셨나요?
레카 : 그런 적이 없어요. 제가 말한다고 됩니까. 그때 '유신시절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최목사를 한 번 더 조사했지만, 혐의가 없으니까 뭘 할 수가 없었던 거예요. 그 양반이 감옥에 간 게 아니고 무슨 군부대에 가 있었어요. 문제가 있었으면 진짜 감옥에 갔든지, 돈을 물어냈든지 그렇게 됐겠죠.
-2004년 월간조선 인터뷰 中-
엔두가 집권하고 나서 원조가카랑 레카 체면 생각해서 최태민 구속 안 시키고 삼청교육대만 보냈는데
(정식으로 수사, 재판하면 레카도 같이 잡아넣어야 하니까 ㅋㅋㅋ)
이걸 평생의 원한으로 삼고 대통령 되자마자 엔두특별법 만들어서 엔두 본인, 자식, 손자, 며느리 사돈 팔촌에 심지어는 퇴직한 비서관이 개인사업해서 번 재산까지 아따 요것이 다 엔두 돈이랑께요 하면서 몽땅 다 몰수함 ㄷㄷㄷ
ㄹㅇ 개병신같은 년 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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