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소개로 소개팅을 한적이 있는데 여자분이
화장실간다고 나가더니 주선자한테 전화옴.
미안하다고 기다리지말라고 그냥 가라고 .....
내가 오히려 미안하더라 . ㅠㅠ
전직장에서도 영업부에 지원했는데 대표가 나는 영업마스크가
아니라고 생산관리로 부서변경함.
그냥 평범하게 연애하고 그런
남들한테 평범한 삶이 나에게는 너무 큰 욕심같음.
162 키작남 일베에 푸념해본다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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