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에 좀 장난도치고
워낙 말없길래 말좀 걸어주니까
직장에서 친해진년이 먼저인사도하고
뭐먹었는지 물어도보고 지도 관심표현하는년하나있는데
좀 지가 뭘 사주면 나도 사주는게있을텐데
개병신같은년이 돈 하나도 안쓰면서 남자의 진심은 얻고싶어함
ㅋㅋㅋㅋㅋ
뭘 하나 간식을 줄때도 다른사람이 사온거
나한테 챙겨주는정도임 절대로 지돈으로 뭐안함
이렇게 손해보기싫어하는것부터 정털리고
직장인 결혼식때문에 단체로 결혼식참가했는데
축의금내고 뭐하고 서로갔다옴
처음엔 자기 거기갔었는데 왜 아는척안했냐부터
그러고나서 뜬금없이 갑자기 나에게 'xx씨는 결혼할생각없어요?'
라고 나한테 안하던질문을 뜬금없이 던지는거임
근데 시발 내가 돈하나도 안쓰고 손해도 안보려는년에게 정이가겠냐?
' 뭐 딱히 생각은 안드네요 제친구도 개어렵게 사는거보니 별로.'
이러니까 혼자 풀이죽어서 에휴 하고 더이상 개짓거리 안하드라
제발 누군가의 마음을 얻으려면 지가먼저해야한다는 사실을
몰라 계집년들은 ㅋㅋㅋㅋ
다 지 손해이익만 생각하니 남자가 움직이겠냐?
이미 다른여자 생겼다 병신같이 개나 키우다 홀로 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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