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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궁에.. | 05:59 | 추천 24

[이민청] 요즘 법무부에서 하는 짓 +1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57714143


혹시나 왼쪽이 전화번호고  오른쪽이 팩스번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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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법무부내에 이민관련 부서가 엄청 많이 생겼다
법무부가 대규모 인력수입, 이민사업을 주도하려고 하는데
도대체 법률서적만 딸딸외운 단순무식한 새끼들이 왜 노동,인구문제에 나선다고 지랄인지 

지금 지방대에 한국인 학생이 한명이고 다 외국인인 학교도 있는데 이런게 우수인재래.
용접공이 우수인재라고 우기는 새끼들임
똥을 된장이라고 우겨서 엄청나게 수입을 해대고 있음.
한편 한국에서 대학원까지 공부한 인재들은 계속 탈한국중임

1980년대 일본산업현장에도 인력난이 심했는데 일본은 외노자수입에 엄격했음
결국 경영주들은 어떻게 하면 사람을 끌어들일까 연구하게 되고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위험한 일도 최대한 안전하게 바꾸게 되고 자동화에도 많이 투자하게 됨.

한국은 저임금 외노자를 수입하면 되니까 경영주들이 그런 노력을 할 필요가 없음
그 결과 산업현장엔 저임금과 열악한 작업환경이 고착화되었음. 사회적인식은 계속 떨어짐
외노자 수입한지가 30년이 넘었는대 해가 갈수록 더 많은 외노자를 수입함. 
수입을 하면 할수록 더많은 외노자를 수입함. 왜 인지는 잘알겠지?

사정이 이러니 한국인들은 산업현장을 외면하게 되고 혹 가서 일해도 며칠하다 때려치는 경우도 많음.
그러니 기술축적이 어렵고 경영주들 또한 사람을 인재로 보지않고 소모품, 희생양 정도로 여김
저임금은 산업구조의 후진성을 고착화 시킨다.

한국의 대학진학율이 세계 최고수준인대 이런 취업시장도 한 몫하고 있다. 
어떻게 해서든 좋은 대학가서 엘리트에 들어야 하는데 엘리트 취업직종은 한계가 있다.  
나머지는 외노자와 임금경쟁을 해야된다.  
그러니 어떻게든 좋은 대학 가야되고, 입시강사가 연 수백억을 버는 미친나라가 되었다.
사교육비가 가정을 휘청거리게 함. 그렇게 돈들여 공부해도 엘리트로 가는 사람은 소수임.

소수 엘리트외 나머지 대부분은 패배자가 되는게 한국현실이다. 
양극화는 해마다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청년백수가 늘어나는데 그들이 왜 산업현장을 외면하는지 생각은 않고 외노자 수입만 늘림
그러니 청년자살, 청년고독사, 청년기초수급자만 양산하고 있다. 하다못해 알바자리의 질도 떨어짐
 
청년백수들이 나이들면, 벌어논 돈도없고 특별한 경력도 없어 하루하루 허드렛일을 하던가
기초생활수급비나 받으면서 살거다
큰 사회적 부담이 될거다

그런대 이문제를 해결하려는 어떤 노력도 이 사회는 보이지 않고 있다. 병신들 뿐인가?
법무부새끼들은 오히려 이런 문제를 더욱더 심화시키려 하고 있다.


쓸모없는 대학 구조조정하고 
고졸, 지방대출신도 충분히 애낳고 결혼할수 있을 정도로 벌어야 된다. 그런 일자리를 만들어야 된다.
몇년전 현대차 생산직 모집에 지원자가 미어터졌었다. 그런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된다
미국 유럽과 같이 공장노동자나 건설노동자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한 고임금 고생산성 일자리 양산이 이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다.

저임금구조와 열악한 작업환경을 유지해도 되는 이유가 무한정의 외노자 공급이었다.
있는 외노자들 다 내보내야 한다. 
저임금 아니면 못하겠으면 사업장 폐쇄하는게 낫다.
고임금고생산성 일자리가 늘어나야 하다못해 청소부 월급도 올라간다.
지금과 같은 썩은 생각만 가진 경영주만 있으니 미국같은 초거대시장을 가진나라보다 성장율이 떨어지고 gdp순위도 계속 떨어지지지

고소득층일수록 결혼도 많이 하고 애도 많이 낳는것은 자료가 있다
저출산 문제도 당장 효과를 보려면 직접지원이 좋겠지만, 
근본해결책은 양질의 일자리와 주택문제 해결이다.
지금처럼 외노자와 한국인들을 임금경쟁 시키면서 뭔 결혼을 하고 애를 낳나?

법무부병신새끼들이 지방소멸 어쩌구 하면서 동남아인들 가족단위로 이주시키는데
지방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거다. 이건 전체인구감소와는 상관없음.
미국같은 나라는 대도시 줄줄이 있는 해안가도 몇백킬로를 가도 사람 인적도 없다는데
한국은 진짜 다닥다닥 붙어사는데 무슨 지방소멸 호들갑이냐?

지방에 동남아인들 이주시키면 그게 동남아인 살리기지 지방살리기냐?
유럽에서 난민, 이민받고 어떤꼴 났는지 보고도 몰라?

지방 인구감소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단 그들을 지방도시로 흡수할 방법을 연구해야지.
지방엔 일자리가 없다. 결국 땅이 먹여살리는데 좁은 땅에 다닥다닥 붙어서 뭘먹냐?
구조조정해야 한다. 소규모 자영농뿐인 지방에 이제 대기업이 직접 농업에 참여할수 있는 기회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살지않는 곳에 동남아 인들 살으라고 하는 심뽀가 인종차별이다.
한국인들 살지 않는곳에 동남아 인들이 붙어 살거라는 생각이 인간에 대한 기본이해도 없는 놈들인거다.
동남아인들도 한국물정 알게 되면 한국인들이 생각했던것과 같은 것을 고민하게 된다.
결국 그들도 서울로 온다.

그리고 구지 이민을 받겠다면 부자들을 받아야지 왜 똥남아 거지들을 받냐?
왕조시대도 아닌대 나라가 부유해질려면 국민이 부유해져야 한다.
근대 있는 저소득층도 모자라 똥남아 거지이민까지 받아서 저소득층을 늘리겠다는 것인가?
이건 거지나라만들기 프로젝트다. 법무부 개병신새끼들이 나라를 조지고 있다.

해마다 양극화가 최고치를 달리는데 어디까지 올려놓을려는 것인가?

한국같이 단순직 외노자를 수십만씩 수입하고 
비전문취업비자로 가족단위 거지이민을 받는 병신나라는 어디에도 없다.
외노자를 수입하면 할수록 백수는 늘고 국민들 가난해지고 결혼율, 출산율 떨어지게된다
특히 중국인 수입은 국가안보차원의 문제다.

이민청 만들 이유 없다. 쓸데없는 부서를 만들면 쓸데없는 짓만 하게된다.
왜냐면 설립목적이 쓸데없는 짓이니까 목적대로 하는게 쓸데없는 짓이되지

외노자 수입금지하고 있던 외노자도 추방해야 된다. 그게 한국의 경제를 질적으로 높이고 국민소득도 올린다.
이민 필요없다. 
ai,로봇이 많은 일자리를 대신한다면서 단순직 외노자 수십만씩 수입하는 병신나라



한달쯤 전에 
울산에서 30대 여성이 초등학생 두아이를 살해하고 자살한 일이 있었다. 생활고 였다고함.
혼자 두아이 키우면서 사업도 안되고 한부모가정 지원신청해도 안됬다고 함
오래전에 미국에서 이혼녀가 식당일을 하면서 아이들을 키운다는 글을 본적있다.
있는 아이들도 죽이면서 출산율 타령하는 이 병신사회. 잘못된것을 잘못된걸로 보지도 못하는 맹아들의 나라
죄없는 아이들을 죽이고 부모를 살인마로 만드는 잔인한 새끼들이 정책 결정의 자리에 있는 나라


요약 : 
외노자를 수입하면 할수록 한국의 저소득층은 가난해지고 실업율 올라간다. 외노자 추방해야된다.
지방인구감소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농가구조조정기회다. 이민 받을 이유없다. 
양질의 일자리가 결혼율, 출산율 높인다.
법무부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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