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동덕여대 학생들이 주장하는
소멸할 지언정 개방하진 않는다
라는 개좆같은 말은
한반도에 존재했던 모든 국가들과 그리고 현재의 한국도
포함되는 한반도의 역사를
한마디로 표현 할 수 있는 말이다
이년들이 '소멸할 지언정 개방하진 않는다'라고
씨부리던데
이게 한반도의 2천년 역사를 표현하는 거다
고조선은 너무 옛날이라서 잘 모르겠고
삼국시대 부터 보면
고구려 멸망한게 국가 존폐의 위기에서 연개소문이
절대권력을 쥐고서 개막장 국가운영 했을지언정 일딴
당나라랑 싸워서 국가는 지켜냈으나 이 인간 뒤지고
자식 세명 연 브라더스가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통수치고
당나라에 붙어서 나라 팔아버림...
원래 당나라는 아 고구려는 쫌...이랬는데 신라가 마 우리
함 밑고 배팅 해보라이!! 하면서 꼬드기고 연개소문도
죽어서 어 이거 잘하면? 생각하다가 연씨 브라더스가
자기들끼리 권력싸움 하다가 당나라에 붙어서 나만믿고
따라오이라..해가지고 당나라가 제대로 싸움 한번 안하고
고구려 홀라당 먹고 고구려 멸망해버림
백제도 마찬가지...
백제가 신라한테 좆망 위기에 있을때 백제 마지막 왕
의자왕이 마 조땟다 다 모이라 모이라 진짜 좆됐다
라고 했는데 응 너만 좆된거야 우린 아니야 하고 배째라함
그래서 백제에 남아 있는 네임드 장수가 계백 혼자...
성이 계 이름이 백 계백 이 사람이 결사대 5천명으로
싸우다가 결국 다 뒤짐...
신라도 마찬가지
진골 중심의 정치만 하다가 나중에는 근친도 하고
그러다 보니 진골 다운 진골이 없어서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여자가 왕을 하기도 함
그만큼 제대로 된 진골 출신 남자가 없었다는 방증...
그럼에도 끝까지 진골 진골 거리고
신라왕 5명을 섬겼던 한반도 최고의 영웅 김유신 조차도
왕이라는 칭호를 내려줄 지언정 진골은 안시켜줌ㅋ
원효 최치원 장보고 이런 사람들도 전부...
원효는 본명 기억 안나는데 이 인간은 뭐 나름 잘 살다
갔지만...저들 말고도 나머지 인물들도 많지만 다들
진골이 아니어서 출세 못함...
그러다 보니 결국 견훤 궁예 왕건 신숭겸 박술휘 유금필
수달 등등 수 많은 힘좀 쓰는 사람들이 진골이 아니었기에
시팔 진골이 별거가 하고 지방에서 들고 일어난거..
그렇게 신라왕은 견훤에게 철퇴로 뚜들겨 맞고 죽음ㅋ
견훤이 앉혀놓은 빙신 신라왕은 왕건한테 도망가버림
고려도 마찬가지
문신 정치만 하다가 무신들이 문신들 다 죽여버림
여기서 장대호님께서 말씀하신 정중부 수염사건이 나옴
우리나라에 삼국시대 유일한 역사서인 삼국사기를 지은
김부식...그 사람의 아들 김돈중이 정중부 수염을 태우며
꺄르르르 거리며 쳐 놀다가 무신정변때 김돈중은 그날
바로 맞아서 죽어버리고 김부식은 무덤에서 꺼내져서
부관참시 당해버림
이렇게 다 뒤지더라도 끝까지 무신들 하대하다가 결국
다 뒤져버림.. 참고로 정중부는 수염태워질 당시 지금으로
따지면 국방부 장관이었고 김돈중은 5급 행시 갓 합격자..
여튼 무신들이 정권 잡은 뒤에도 지들끼리만 짝짝꿍하다
정치 개판으로 해서 나라 씹창을 내놨어도 끝까지 응
알빠노 시전하다가 이성계 놈한테 모조리 다 죽어버림
조선은 과거 국가들에 비해 더더욱 끔찍하다
과거 국가들은 전세계가 원래 그런 시대였다 라고 하지만
조선시대때부터는 나름 네임드 국가들은 전부다
발전하고 개발하고 경쟁하던 시기였음
근데 조선은 응 좆까 씨벨놈들아 시전하고 지들끼리만
짝짝꿍 하다가 원래 나라가 멸망하면 기득권들은 모조리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게 정상임에도 알빠노 시전하고
나라 팔아서 천수를 누리고 호화생활을 하다가 죽음
근데 이런 왕가를 아직도 빨아대는 코미디 같은 현실ㅋ
한반도에 존재했던 그 어떤 국가들도 모두가
국가와 국민이나 백성을 위한 기득권은 없었다
있기도 했겠지
근데 그런 사람들 보다 아닌 새끼들이 더 많아서
한반도에 있었던 국가들은 전부다 개븅신국가였다
극 소수만이 잘먹고 잘사는 국가였기때문에...
한국도 마찬가지다
이승만 박정희 이런 위대한 사람들이 있어봐야
결국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수준이 개븅신이라서
결국 50년 정도만에 다시 과거 그대로 돌아가는거다
소멸될 지언정 개방하진 않는다
진짜 씨발 좆같은 한국인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문장이다
현재 한국에 존재하는 모든 카르텔들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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