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장 동물의왕국 +25

제보자(정상인) 술 취해서 쇼파에 뻗음.

제보자친구(여자)와 제보자남편과 둘이 술 사러 편의점에 감.

편의점 간사이 남편친구가 옷 벗기고 사진찍고 성추행하고 자위함.

제보자남편과 제보자친구가 편의점에서 돌아옴.

제보자 친구남편은 화장실에감.

그사이 제보자남편과 제보자친구 둘이 세탁실로감.

그리고 화장실 갔다온 남편친구가 제보자를 2차 성추행함.

제보자남편이 자기 실수한거 증거 지울려고 홈캠 보다가

친구놈이 성추행하는거 보고 친구 추궁함.

친구부부는 아무일 없듯이 사이좋게 지냄.

제보자남편은 두손 두발 싹싹빌고 용서구함.

제보자는 애기도 4살이고 남편 범죄자경력 남을까봐 용서해줌.

제보자친구가 사과 한마디 없어서 결국 고소때림.

-한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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