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게임에 빠져서
목사님께 저 이제 교회 안나갈거에요!! 소리쳤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교회다니던 어린시절이 너무 평화롭고 즐거웠던거같다
찬송가 부르고, 마지막에 지긋이 내 머리위에 손 올리고 눈감고
기도해주신거... 너무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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