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는 트럼프의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 좀 본 받아라. +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56823158

멜라니아 여사는 백악관 들어가는거 싫다고 뉴욕과 플로리다에 집을 따로 두고 생활까지 했었다.

또한 직접적으로 한번인가 빼고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것에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물론 트럼프가 잘하니깐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아무튼 멜라니아 여사는 평소에 국정에 관여하지도 트럼프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김건희는 어떤가? 자기가 대통령인거 마냥 설치고 다니고, 당무개입에 공천개입까지 하고 있으니

영부인으로서 모습을 갖추지 않은 채 막 나가고 있다.

미국에서는 멜라니아 여사가 너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걱정을 할 정도로 정치권에서 조용한 인물이다. 

그래서 그런지 실제 영부인 노릇은 트럼프의 딸 이방카 트럼프가 대신 하는 모양새다.

심지어 나이도 김건희와 비슷한 50대다. 

미국에서 멜라니아 여사는 성격이 좋고, 이쁘고, 몸매도 좋다는 평가를 받아 적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적이라고 있어봤자 극소수 정도 

그러나 김건희는 전국민을 적으로 만들어놓았다. 

같은 50대 영부인인데 왜 이렇게 비교가 되는 것일까 

김건희는 제발 멜라니아 여사 좀 본 받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