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상 진정한 탈조선인이었던 위인 +12

1. 조선왕조 조정에서 유일하게 영어를 할줄 알았던 인물

2. 미국에가서 미국 공사관 설치를 추친하고 설치한 인물

3. 조선으로 돌아와서 학부대신에 올라 의무교육제도를 만든 인물

4. 청나라로부터 독립을 염원하고자 독립문을 세운 인물

5. 중국과 러시아가 일본제국에게 살육당하는것을 두눈으로 목격하고 자신이 매국노가 될걸 알면서도 백성들을 위해 조약에 자기이름 석자를 당당히 쓴 인물

그의 이름은 이완용.

니네들이 이 사람을 위인으로 생각하는 순간

너희는 탈조선인으로써 발돋움을 하는거다.

만약 이사람을 아직도 매국노로 생각한다면 너흰 무뇌국뽕 소짱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