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전 국토가 쑥대밭이 되고 명나라 진출을 목전에 두고있던
선봉부대 가토 기요마사가 이끌던 왜군은 명나라로 가는
만주 길목에있는(현재 함경도지역) 여진족 부락을
조총부대로 공격했으나
말을탄 여진족들에게 왜군이 몰살을 당함
결국 가토는 히데요시에게 더이상 북진은 불가하다고 보고함
당시 만주족들의 싸움실력
여진족이 1만이 모이면 세계에서
대적할수있는 국가가 없다는 당시 기록
난 당시 싸움 잘하기로 유명했던 고구려도
만주, 여진족의 조상이라고 본다..
고구려의 첫번째 수도였던 오녀산성도 중국 랴오닝지역이고
다음 수도였던 국내성과 요충지 졸본성 안시성도
죄다 만주지역에 있을뿐더러
그 여진족들이 한반도 밑으로 영토를 넓힌거지
이걸 우리역사라고 보는게 잘못된거 아닌가싶다.
일제시대 역사왜곡처럼 우리나라도 역사왜곡이 참 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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