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뭐좀 찾다가 옷장속에 와잎이 쓰는 칸에서
평소에 보지도 못하고 입지도 않을 천쪼가리만도 못한 ㅂㅈ부분 뚫려있는 속옷이랑 란제리가 있더라?
그래서 와잎 집오고 물어보니까 나랑 하려고 사논거라고
어제 산거라면서 영수증도 보여줌
쨋든 그거 입히고 ㄸ은 쳤음 원래 질사 하는데 어제만큼은
속옷에 이리저리 싸재낌
이거 걍 내가 예민한거지? 타이밍이 그냥 맞아 떨어진거고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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