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무응답 편향 - 4년 전 여론조사에서는 비응답 편향으로 인해 트럼프 후보가 과소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비응답 편향은 트럼프 지지자들이 바이든 지지자와 비슷한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설문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큰 현상을 의미한다. 비응답 편향을 측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비슷한 인구통계적 특성을 지닌 유권자에게 연락이 닿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필자는 가끔 민주당원이나 공화당원이 설문에 응답하는 비율을 추적해왔다. 최종 여론조사에 따르면 백인 민주당원이 백인 공화당원보다 응답할 확률이 16% 더 높았다. 이는 올해 초 조사보다 큰 격차이며, 팬데믹이 끝난 현재도 2020년 최종 조사와 유사한 수준이다. 이로 인해 이번 여론조사에서도 트럼프 후보가 과소평가될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 NYTImes 여론조사 분석기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미 여론조사가
샤이보수 여론을 놓치고있다는 거임
트럼프 지지한다면
저능아(?) 낙인 찍히기때문에
트럼프 지지자중 16%가
여론조사 응답안한다고
좌빨 뉴욕타임즈 여론담당자가 고백
이 말은 트럼프 지지율이
평가절하 됐기 때문에
3% 정도 더해야 된다는 거임
3%를 더하면 트럼프가
소위 박빙차이 나는 경합주
모두를 차지한다는 뜻이 됨
실제로 2020년 대선 때도
트럼프가 각주의 마지막 여론조사보다
3-7%까지 높게 나왔었다
(한줄요약) 트럼프, 레이건 이후 최대 대승 예견되는 상황인데 조선일보 비롯 모든 한국 언론이 미국 좌빨 언론 그대로 베끼며 헛발질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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