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애들한테 맨날 발 쳐걸고
맨날 애들 괴롭히는 놈이 있었음 좀 인성자체가 쓰레기인새끼였음
키는 초딩치고는 좀 컸다
내가 그새끼랑 맞짱까서 올라타서 대가리 존나 후렸더니
그새끼 대가리에 피 흐름 뚝배기 깼음
몇시간 뒤에 그새끼 아줌마가 씩씩대면서 와서
나 잡아끌고 가더라
그래서 걔네집에서
얘기히는데
걔가 자꾸 애들 발 걸어서 그런거라고 사정 다 설명하니까
그아줌마가 그때부터 나한테 잘해주고
감자칩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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