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대 시절 엄청 난잡하게 놀다가 헤르페스 걸림
피곤하면 ㅅㄱ에 물집 올라와서 아시클로버 연고 소지하고 다님
그후 잠깐 만났던 물고 빨고하던 애인은 아니고
ㅈ집 여자애 있었는데 나한테 헤르페스 전염됨
내가 먹고 버린거 친구놈이 주워 먹고 버릴 타이밍 못잡고
계속 처먹다거
결국 코 걸려서 결혼까지 했는데
친구도 전염!!
친구놈은 자기 마누라가 일반적인 보균자로 알고만 있고
아직도 내가 전파한지 모르고 있음
친구 마누라는 나한테 점염된거 알고 있고....
얼마전 친구집에서 한잔 하는데
친구는 잠시 담배피러 나갔고
친구 마누라가 자기 딸 자기전에 불러서 약먹이는거
무슨약이냐고 물어보니
헤르페스 약이더라
출산하면서 감염 되었다면서 친구 마누라가
나 째려보면서 얘기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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