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2년전에 나 두고 돌아가심.
돌아가시기전에 38kg셨음.
암으로 돌아가심.
나는 중딩때ㅈ학교폭력당하고
고딩때 왕따ㅈ였음.
고2때 정신병옴.
정신과약만 10년째 먹고있음.
엄마 돌아가시고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다.
유일하게 나에게 말 걸어주는 사람이였는데
정말 너무 죽고싶다.
더이상 비참해지기 싫어서..
신이 있다면 꼭 이렇게 까지 해야하냐
묻고싶다.
예수한테 지금까지 가스라이팅 당한거같다.
나 괴롭힌놈은 소방관이 되었고
나는 일개 잡부며
세상은 나를 혐오한다
더이상 잃을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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