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속탄 공격에 혼자 살아남은 북한군 대사 분석 +17

러시아 군은 저희가 방어시설들에만 급습당하지 않을 것이라며

실제로 전투에는 참여하지 않을것이라는 거짓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쿠르스크 전선에서 

무작정 공격전에 참가하도록 강요했습니다.

근데 러시아 애새끼들은 공격 전에 아무런 정찰도 가지 않고 

저희에게 군사무기를 주지 않았습니다. 

기..그래서 공격을 시작해서 우크라이나군이 화살 로케트탄을 발사...

원래 저희 인원이 40여명이었는데 

저의 친구들인 혁철이와 경현이를 비롯하여 모두 전사했습니다. 

러시아 군인은 파편에 머리가 잘렸고 

저는 전우들 시체 밑에 숨어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제 할아버지로부터 조국해방전쟁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었으나, 

이 전쟁은 지옥과 같습니다.

실지로 저희가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저희 전우들이 일개 사료로 이용되어버려 희생된 것입니다.

쿠르스크는 진짜 이 세상의 악몽입니다.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최신형 병무기를 들려오고 있는 상태였고, 

막강한 위력을 가지고 있을 것 같애

반면에 러시아 군대는 너무나 많은 군인들을 잃었고, 

저희와 같은 병사들을 공격전에 내세우고 있는 상태입니다.

(----) 산과 같이 쌓여있는 러시아 병사들의 시체들과

막강한 화력에 파괴된 화포와 사람 시체들을 보았습니다. 

푸틴은 이 전쟁에 실패할겁니다.

우크라군이 드론으로 보고있다 집속탄으로 때린듯

북한군은 싸워보지도 못하고 포격받고 때몰살

집속탄에 40명죽고 러시아군도 죽고

북한군 실력 개허접 아프리카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