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구에 미동도 안 하고 죽어 있길래. 나은지 몇시간
안 됐는지 축축해서 그냥 시체처럼 퍼져 있었음.
그냥 시체인 줄 알았음.
옆에 출산한 핏자국이 자욱하고
상가집 갔다가 5시간 뒤에 와서 주차하는데 낑낑 소리 들림
뒤졌는지 움직임이 거의 없음.
그냥 가려다가 다시 돌아와서 집에 델꾸옴 .
락터프리 우유 먹던게 있어서 데워서 실리콘 장갑에 넣고
바늘로 구멍 뚫어서 수유함. 존나 못 처먹는데 코에 들어가서
켁켁 대고 난리치는거 계속 먹임.
혹시나 애미 고양이 나타날까봐 4시간 동안 밖에 들락 날락 하며
기다렸음.
안그래도 냄새 오지게 나는데 똥싸길래 .
센카 폼클링징으로 샤워 시킴.
죽은 새끼 쥐의 모습이었는데 이제 좀 고양이 같아짐.
내 가운데 손가락 만함
[0]
ILVE | 22:34 | 조회 0[0]
어떤남자가돼어야할까 | 22:32 | 조회 0[0]
박근혜대통령을위하여 | 22:32 | 조회 0[0]
GuessGuess | 22:30 | 조회 0[0]
달콤향기냄새 | 22:30 | 조회 0[0]
코알라꽁꽁친친꽃남 | 22:30 | 조회 0[0]
커사불량커미애로 | 22:26 | 조회 0[0]
vf141v2c13 | 22:25 | 조회 0[0]
ILVE | 22:23 | 조회 0[0]
아가츠마젠이츠 | 22:18 | 조회 0[0]
정수기옷값혜경이법카 | 22:15 | 조회 0[0]
디아즈 | 22:06 | 조회 0[0]
엄마아빠한숨소리 | 22:03 | 조회 0[0]
이기딱노무딱 | 21:57 | 조회 0[0]
음메옴메 | 21:49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