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갈것 같은 미국 야설 근황 +29

> 2045년. 미국 남부는 흑인의 지배하에 있다 모든 백인남성은 보추화되고 모든 백인여성은 흑인 왕을 위한 교배시설로 간다.

이것이 미국의 '검은 미래'이다.

> 알렉스 랭은 혁명 전의 삶을 기억하지만 지금은 정부에 의해 호르몬을 맞고 여자 가발을 쓰고 란제리를 입고 정조대를 차게 되었다.

그는 뉴 아프리카의 외곽지역에 사는데, 그곳에서 아름다운 금발 여동생 카일리를 무자비한 뉴 아프리카 군대로부터 숨기고 있다

> 근육질 흑형들이 도시를 배회하며 임신 가능한 여성을 찾을 때, 알렉스는 카일리의 정조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 떤 희생이라도 치르기로 결심했다.

알렉스는 핑크 가발을 쓰고 유혹적인 치마와 망사 스타킹을 입고 자비없는 흑형들에게 그의 몸을 바치는데....

보추 알렉스는 과연 이 압도적인 힘과 지배를 버텨낼 수 있을까? 알렉스는 결국 그의 가장 두려운 공포와...누구에 게도 말할 수 없는 보추 판타지를 마주하게 된다.

ㄹㅇ 미친 소설이다 미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