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헌종(Hank).ARABOZA +2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55919402

요즘 최고의 골든 고블린으로 불리우는 조니 소말리의 김치 조력자 Hank Yoo를.ARABOZA





SNS에서 극단적인 인종주의와 백인우월주의를 내세워  ‘아시안 나치’로 유명세를 탔던 Hank Yoo는 지난 2018년 4월 불법무기 소지 허위신분정보를 통한 총기 불법구입 등의 혐의로 텍사스에서 체포된 사건.
 
한국 국적의 영주권자 신분이었던 행크는 당시 25세로 연방 ATF에 의해 불법 총기와 총기 구매 시에 서류 조작 등 8개의 총기관련 불법혐의로 체포 기소됐었고 혐의 중에는 반자동소총을 불법 구입하려 시도한 혐의로 잡혔어

체포 당시 다수의 총기와 탄약, 화기 부속품도 소지했었고, 2013년에서 2015년까지 2년 동안 뉴저지의 한 정신과 병원에서 비자발적인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는 유씨는 총기 소지 자체가 불법이었음.





총기법에 본인의 자발적인 의사가 아닌 타인에 의한 강제적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는 경우, 총기소지를 금지하고 있고, 총기구입을 할 수 없었던 행크는 자신을 시민권자라고 속이는 등 신분을 위장해 총기를 구입했던 것으로 드러 났었어.

검찰에 따르면 유씨는 총기 구입 양식에(ATF Form 4473) 자신의 정신과 치료 전력을 밝히지 않았고, 한국 국적의 영주권인 유씨는 자신을 시민권자로 속였다고 해.



https://www.kltv.com/2019/05/14/former-ut-tyler-student-sentenced-months-firearms-violations/


당시 연방검찰은 총기 관련 8개의 연방법 위반 혐의로 유씨를 기소해 유씨가 유죄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45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어 사실상 종신형에 가까운 중형이 예견됐었지만, 언론이 당시 유씨 사건에 관심을 보였던 것은 유씨가 SNS에서 ‘백인우월주의’ 아시안 남성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


 



당시 이 사건은 한인 언론에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미국 언론들은 이 사건을 비교적 비중있게 보도하며 관심을 보였다고 해
 

미국 언론이 당시 행크의 사건에 관심을 보였던 것은 유씨가 SNS에서 ‘백인우월주의’ 아시안 남성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었기 때문이었고, 

UT at Tyler와 북텍사스 대학(UNT)에 재학했던 행크는 극단적인 백인우월주의 성향을 드러내며 자신을  ‘아시안 나치'(Asian Nazi)라고 불러 SNS에서는 ‘아시안 나치’로 이름이 알리면서 어그로를 끌기 시작했다고 해.


당시 행크로 추종 되는 인물

 

자칭 ‘과학적 인종주의’(scientific racism)신봉자였던 행크는 SNS에서 백인은 ‘우월한 인종'(master race)라며 유색인종을 비하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고, 2016년에는 북텍사스대학(UNT) 캠퍼스에서 인종주의 1인 시위를 벌여 주목받기도 했어.




 

SNS에 올린 글에서 “편견을 가진 내가 자랑스럽다. 나는 미국에서 만들어졌다”고 말한 적도 있고,  남부연합군(confederate) 지지자 집회에도 참석했으며, SNS에 Black Lives Matter를 빕난하는 동영상을 올렸으며 남북전쟁 당시에 남부군 군가인 ‘Dixie’를 부르는 영상을 올린 적도 있다고 해.
 

LAPD OFFICER REPEATEDLY YELLS “WHITE POWER” & THROWS UP WHITE POWER SIGN as he antagonizes the family of #AlbertRamonDorsey and #BlackLivesMatter protestors this morning at #Boycott24 demonstration outside 24-Hour Fitness in Hollywood. @WP4BL @shaunking @Jasmyne @CBSNews pic.twitter.com/EnLTG2yfRm

— #BlackLivesMatter-LA (@BLMLA) January 31, 2019

 

 

유튜버와 몇몇 언론들은 행크가 전진 경찰이었다는 루머가 이짤 때문에 퍼진거 같지만 이것을 사실이 아니야.

이 영상이 나온 후에 LA 경찰은 바로 성명서를 발표했어.






한 때 SNS에서 자신의 불우했던 가정환경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글을 올린 적은 있지만 백인을 선망하고 백인우월주의를 신봉하게 된 설득력 있는 이유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2018년 4월 연방당국에 체포되고, 기소됐던 행크는 지난 2018년 11월 무기관련 연방법 위반 혐의로 유죄평결을 받았어.

2018년 11월 15일 열린 심리에서 유씨는 유죄를 시인했고, 이듬해인 2019년 5월 14일 97개월 연방교도소 수감형을 선고 받았어.

최대 형량 45년형 보다는 처벌 수위가 낮아졌으나 8년 1개월 수감형은 적지 않은 형량이었지만, 변호사와의 문제와 정신병 이력을 주장하면서  형을 살고 현재는 한국으로 추방되었다고 해.


 

참고로 행크가 미국에 살면서 거주한 주소들









행크의 원래 계획은 한국에 온 조니 소말리 무리들하고 행패를 부릴 계획이었지만 한국 유튜버들에게  폭행 당하고 매운 맛을 본 이후로 겁에 질려서 조니 소말리와 동행을 포기했다고 해.

이미 예전부터 미국, 태국, 이스라엘, 일본 등 여러 나라를 돌면서 어그로를 끌면서 방송을 하고 다니면서 이스라엘에서 한번 맞고, 일본에서 백인 관광객한테 외국인한테 맞은거 이외로는 인터넷 상에서 욕만 많이 먹고 실제로 아무 타격감도 없었어.





해외에서 각종 염병질 하면서 민폐짓하는 FT 멤버들 조직도로 알려져 있어. 







한국에서 처 맞은 이후로 어제 새벽에 부계정으로 라이브를 켜서 어제 새벽에 위안부, 꼬추 크기 등 어그로 끌고 있었어




본인이 뉴스에 나왔다고 자랑질 어그로 끌고 있었지만 소말리를 추격하던 유튜버들이 결국에 주소를 못 찾고 있다가 새벽에 처 먹던 피자 박스에 있는 상호를 보고 잠실에 가게에서 제보를 받고 여러 유튜버들이 숙서 앞에서 대기 타고 있다가 아침에 또 처 맞고 경찰서 있다고 알려져 있어.












조니 소말리 아구창 날리고 사커킥으로 마무리 하고 현장범으로 체포 된 UDT 출신 유트버 유달근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