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 어리석은 닝겐처럼 무작정 오유로 달려갔었지
그땐 뭐랄까 사과에 미.쳤.었.다고나 할까? 훗흫..(웃음)
사.과 한번이면 모든게 끝날 것만 같았죠
그런데...
'아이고 이건 그짓말입니다↗ 아이고 이건 그짓말입니다↗ 어떻게... 선비님들이 차단을 하실 수가 있습니까~~~?'
이것이 말로만 듣던 인실좃인가?
난 이제 끝난것인가... 하....
이때 너무 충격을 받은 나는 다신 사과란 단어는 쳐다보지 않게 되었고. 그뒤로 과일은 오로지 광주산 포도만 먹게 되었다
ㄱㅇ
그러던 어느날...
!?
!!!!!!!!!
용팝아 보이니? 이것이 현실이란다
다가오는 시련에 좌절하지 말고 꾸준히 자기일에 정진하다보면 좋은 결실이 있을 것이다
예전에 두부를 자주 외상하던 한 정치인은 이런 명언을 남겼었지
'어려울 때 견디는 정치인이라야. 진짜 정치인이다'
두부를 외상하던 ㅇㅂ
시발 하여간 일베는 뭐든지 기승전盧야 명불허전 노사모새키들
고무현 청개구리새끼 ㅠㅠ 모든 언행이 일치하지않았어 ㅠㅠ 병시개새기 ㅠㅠ
어려울 때 견디는 아이돌이라야
캬 ~ 호두게이 조만간 호두 하나 사묵어야겠다
ㅋㅋㅋㅋㅋㅋ 두부외상 ㅋㅋ
캬 베츙이들 으리잇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