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학교에서
부모는 내가 어떤 직업 가졌으면 좋겠는지
물어오는 거 있었는데
애비는 판검사였고
엄마는 내가 되고 싶은 거였음
다 크고 나서 지금 문득 생각해보니까
애비는 날 지 뒷바라지용 노후대비용 도구로만 생각함
지금 하는 말이나 행동에서 여실히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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