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년전에 동접 500명 찍던 일베 파생사이트 운영했었던 썰.ssul +10

내가 이래뵈도 좀 작은 새부였던 적이 있었다

몇년전에 예전 일베랑 인터페이스 디자인 시스템 거의 똑같이 적용하고 일베에는 없는 기능인 글작성자 댓글작성자 국가깃발로 국적 표기하는 시스템도 갖춰져있었고 2012년 일베처럼 사이트 옆에 채팅방도 있었다

일베 기술지원 게이처럼 기술지원도 있었고

서버도 미국서버로 돌렸었다

동접 수백명 정도까지 찍었는데 이정도면 좀 작은 새부 ㅇㅈ하냐?

근데 어찌 하여 망했느냐? 라는 질문에 답변해보자면

당시 일반 유저 중에 활동이 활발한 우수회원 검머외 몇명에게 어드민 권한을 줬는데 

이 검머외 어드민 새끼들이 지들끼리 좆목질을 하고 파벌 갈라서 검머외 끼리도 싸우고 서로 신상을 털어댔다

그런데도 당시 나는 신경을 쓰지 않고 중립을 지켰으나 문제는 이 씹새끼들이 지들끼리 싸우다가 그것만으로 모자라서 나한태 통수를 쳤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내가 임명한 검머외 어드민 새끼들이 다른 운영자 기술지원 하는애 청나라 만주족 오랑캐 새끼들이 소현세자 꼬시듯이 꼬셔서 새 사이트 만들어서 내 사이트에서 분탕치고 

일베유지 신상턴 로또1등 당첨자 병아리는삐약과 결탁해서 내 신상도 유지랑 같이 사이좋게 털리기도 했다

그렇게 내 사이트는 믿던 검머외 어드민 새끼들의 통수와 검머외 어드민 새끼들이 일베 병아리는삐약과 탤레그램으로 결탁하는 덕분에 나는 유지 오정아양과 사이좋게 신상이 털리고 동접 오백찍던 내 사이트는 망했으며 안그래도 급식 시절 왕따와 학교폭력 피해를 받은 충격으로 오프라인 대인기피증이 생겼는데 이 사건으로 내 대인기피증은

온라인으로 확대되서 조선인 그 누구와도 엮이지 않기로 인터넷에서 그 어떤 좆목 활동도 안하기로 내 마음의 문을 완전히 닫아버린 계기가 된 사건이다

이후 내 신상털고 모욕한 검머외 어드민 딱가리 새끼들을 상대로 악플 고소를 해서 민형사소송을 통해 최소한의 피해보상을 받긴 했지만 

아직 나는 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극심한 대인기피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 누구도 아예 믿지 못하게 되었으며 새로운 사업이나 이런 새로운 일은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난 지금 사람이 가장 무섭다 그게 내가 느낀 교훈이다

그래서 아무하고도 그 누구하고도 엮이지 않기로 결심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