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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고.. | 23/02/22 21:19 | 추천 47

우크라이나에서 추가적인 내전을 피하기 힘든 EU +10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66424540








인맥이 있거나 돈이 있으면 아직도 좋은 시간 보내며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는 걸 군인들도 잘 알고 있음. 심지어 생각이 없는 ㅄ같은 놈들이 존내 쳐 마시고 쳐 노는
영상을 굳이 지들이 직접 인터넷에 쳐 올리는 ㅄ 같은 짓을 계속 하고 있고.

군인들도 우크라이나가 심각한 부정부패 문제를 안고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
특히 강제로 납치되듯이 징병 당한 이들의 불만이 매우 큼.

어느 정도 심각하냐면,
예전에 인터넷에 올라온 항명 영상들은 열악한 보급 상황과, 자살이나 다름 없는 불합리한 직속 지휘관의 지시,
화력 지원의 부재 등등 같은 문제들의 해결을 젤렌스키와 군 최상급 지휘부에 호소하는 형태의 영상들을 업로드 했다면,
이젠 걍 대놓고 젤렌스키와 사회 지도층에 대한 보복 살인 예고 영상들을 업로드 하는 걸로 분위기가 급변함.
물론 전쟁이 끝나고 살아서 돌아간다는 전제를 달긴 하지만...

그래서 젤렌스키는 더욱더 종전은 커녕, 휴전도 엄두 못 낼 거라는 생각이 듬. 
정확한 통계는 알 수 없지만, 최전방 말뚝 방어 임무에 배치되는 병력의 상당수는
아마도 헝가리계+루마니아계+러시아계가 집중적으로 배치되지 않을까 싶음.
러시아계를 왜? 러시아계라고 할지라도 10대에서 30대 초반은 반러시아 성향이 존재하더라.
예로, 헤르손의 경우, 중장년층은 러시아, 젊은 세대들은 우크라이나를 더 좋아하는
모습이 확인 됐었음. 나름대로 분석해보자면, 젊을 수록, 고리타분하고 권위주의적인 푸틴의 러샤에
대한 거부감 같은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게 아닌가 싶다.
즉, 자유분방함을 선호하는 러샤계 젊은이들에게, 러시아는 유럽과 다르게 마약을 용인하지 않고,
술에 대한 규제, PC주의에 대한 배척과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지는 등등 이런저런 이유로 매력을
못 느끼는 게 아닐까? 

문제는 러샤계 젊은이들도 우크의 납치에 가까운 강제 동원을 경험하기 시작하면서 슬슬 현실의
쓴맛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지. 특히 러시아로부터 탈환한 지역의 러샤계 젊은이들의 실망감이 
매우 클 거라 예상됨.  

근데 이런 식으로 불만을 가질 법한 인구 계층을 최전방에 말뚝 방어를 시켜, 소모 시키는 것에 분명
한계가 있다고 생각함. 그 발화점이 언제일지 알 수는 없지만, 확실한 것은, 이미 대놓고 젤렌스키와
사회 지도층을 죽여버리겠다는 영상들이 계속 올라오는 것을 보면, 임계점은 이미 지났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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