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 (2023. 2. 16) -증기기관차를 만들기 위해 1908 건설된 공장 -현재 이곳 6만㎡ 공장에서 만드는 물건은... -155mm 포탄 -1093℃ 용광로에서 쏟아지는 155mm 포탄 탄피 -미국의 포탄 공장 수 2차대전 당시 86개 2022년 6개 -미 육군 소유 스크랜턴 공장에서 포탄을 생산하는 제너럴 다이내믹스 -개당 약 800달러짜리 포탄 만드는 데 3일 걸려 -우크라이나 전쟁 전까지는 일감 많지 않아 2014년엔 수십 명 해고 -이라크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때도 포탄 수요는 많지 않아 -그런데 구식 포격전 중심으로 진행되는 우크라이나전 발발 이후 포탄 수요 급증 -미국, 우크라이나에 155mm 포탄 100만 개 이상 지원 (한국군 재고탄약 을 우회지원 한 거임) -우크라이나 포병 하루 평균 포탄 6천 발 소비 -지난여름 우크라이나가 소련제 포병 시스템을 나토제 시스템으로 변경하면서 공급 부족 심각해져 -우크라이나 전쟁 전까지 미국 전체에서 한 달에 14,000발 생산했는데 -현재 제너럴 다이내믹스에서만 월 11,040개 생산 -현재 주 5일, 24시간 근무인데 곧 주 7일 근무로 변경 예정 -이와 별도로 텍사스주에 새 포탄 생산 설비 건설 중 -미 국방부 관계자 "미국의 155mm 포탄 재고 심각할 정도로 부족" -"이 상태로는 새로운 전쟁 불가능" -한국전쟁 이후 최대 규모로 155mm 포탄 생산을 늘리는 미국 -월 9만 개 생산 목표 -전쟁 특수를 누리고 있지만 한 가지 걱정은 있다고...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나버리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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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우선 나토에 비축된 155mm 포탄을 우선 공급해 시간을 벌고 한국에 도움을 요청해 100만발 의 155mm 탄을 추가로 확보한 다음 (K55A1 용 일반탄 은 미국의 M109A6 팔라딘 과 포탄 호환 가능) 미국내 공장 풀가동으로 3월 이후 대공세 때 예상되는 155mm 탄 소모에 대응하는 중임.
아마 한국군용 포탄을 책임지는 풍산탄약 에서도 견인포 포함 3천문 가까이 되는 한국의 155mm 포병전력 유지를 위해 연일 풀가동으로 155mm포탄을 찍어 내는 중 일텐데.. 미국에 100만발 빼앗기고, 세계 여러나라에 수출된 K9용 으로 빡세게 포탄을 찍어내고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