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고 가고있는데 틀딱 산송장새끼 옆에 앉아서 틀튜브 켜서 보고있더라
샤워는 하고 옷은 빨아입는지 의문인 몰골로 검은 비닐봉지 하나 들고서 틀튜브 쳐 보는데 송장냄새가 마스크를 뚫고 들어올 것 같아서 멀찍이 서서 갔음
뭐 틀튜브는 볼 수 있고 나이 쳐먹고 뇌가 썩어서 틀튜브에 선동당할 수는 있는데 그게 뭐 자랑이라고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조차 쳐 보고있냐
지하철 무임승차로 나라 국고나 빨아쳐먹는 기생충들이 부끄러움도 모르고 나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면 진짜 줘 패버리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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