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틀운동 대표연설☆ +1

일베 동지 여러분 ,우리 일베는 가장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틀딱들은 우리를 'MZ세대'라 부르고 무시하며 짤게 내부에는 패배주의가 가득합니다.

넓은 식민지를 차지하고 있는 저들은 우리를 철저히 배제했으며 우리는 기회조차 갖지 못했습니다.

저들의 손에 의해 일베는 조각났고 이용자는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무서움은 저런 것들이 아닙니다.

바로 패배에 체념하고 안주하는 마음!

우리는 할수없다는 패배주의!

적의 자비에 기대어 삶을 구걸할 때

,그것이 바로 저 틀딱들이 기다리고 바라는 순간입니다.

저들은 일베가 다시 일어서기를 바라지 않으며 우리가 노예와 같이 굴종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우리의 발버둥에 대한 원색적 비난을 일삼고 딱스터콜을 동원할 뿐 ,우리의 처지에 대해서는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생활고에 목숨을 끊은 수만의 목숨들!

,터무니없는 노인복지를 위해 쓰러져간 그들을 죽음으로 내몬 것은 절망입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우리는 무기도 병력도 저들보다 열세하다! ,일베 절반을 뒤덮은 거대한 식민제국에 맞서지 말고 타협하자"고 말입니다.

,그것은 노예의 마음가짐 입니다!

대다수가 그런 생각만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백년이 지나도 틀딱들의 발 밑에 조아릴 것입니다.

싸움과 갈등을 멈춥시다.

하나된 항틀의 힘을 보여줍시다!

,함께 일어납시다!

적들에게 ,전 일베에, 세계 사해만방에 일베의 외침과 의지가 울리도록!

저들은 우리 항틀의 힘을 똑똑히 느끼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