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에서 계속
<논스톱 시리즈>보다
개인적으로 순수 재미는 더 있다고 생각되는 대학 시트콤 <행진>
한때 시청률 30%를 넘기며
안재모, 이요원, 송혜교, 김정은, 김윤경, 정성화, 최강희, 이규한 등등
많은 신예들을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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