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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가족.. | 23/02/19 14:18 | 추천 38

13세 미만 아동성폭행 여강사 사건 +1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658445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08318?sid=001

여강사가 남학생 2명을 강간(의제강간) 및 추행한 사건으로 처음에는 10년 받았는데, 

진술의 불일치 및 아동의 기억의 애매함으로 인해 결국, 무죄로 종결이 난 사건이야.

내가 이 기사를 가져온 것은 이 기사가 유일하게 여자가 쓴 "반성문"을 기사에 실었기 때문이야

다른 기사에서는 페미기자년들이 마치 무고한 여자 말 하나로 죽인 남자애들로 묘사를 했어. 그때문에

메갈페미한녀년들이 아주 좋아라고 저 남자애들이게  ㅈ뱀이니   추잡스런 말로 2차가해를 가하는 판이이야

역겹지. 

이게 남자 강사였으면 말도 안되는게 11세 혹은 13살 여자애가 남자 강사에게  좋아하는 감정 있다 쳐도 그것은 "가스라이팅" "그루밍" 범죄이고

여자애 가 말한 진술은 일관 된 것이며, 기억의 혼란은 피해를 받았기 때문에 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절대로 처벌을 회피할수 없는 것이다. 어쨌든 한 것은 한 것이라는 "사실"만 남기때문이지 

게다가 저런식으로 스킨쉽을  "고백"을 했으면 그냥이건 자백이나 마찬가지고, 


여기서 한가지 알수 있는건, 기자년들의 의도에 따라 얼마든지 여론을 바꿀수 있다는거다,
또 한녀년들은 여자면 성범죄자라도 어떻게서든 쉴드치는 것이지,이게 남자에게 없는 부분이다
한남들은 주둥이로만 페미 실타고 하지, 결국 한녀들 하잔대로 다함 

저  중앙일보 기사 댓글만 제외하고 나머지 기사들은 아주 댓글들이 남학생에게 2차가해를 가하는것으로 가득하다. 
그러니.

절대 한녀년들 하자는대로 기자년들이 쓰고자 하는 방향, 니들에게 세뇌시키려는 방향대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다.

하지만, 이 글을 읽어도 페미 쌍년들  한 남자 죽일놈으로 기사 쓰면 거기 낚여서 레밍마냥 따라가겠지,  그럴때마다 자신을 다잡고

한녀들의 의도와 반대로 생각하고 남자들을 실드를 쳐야한다, 이런 결집력이 여자들에게  있으니 정치인들이 여성부를 못 없애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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