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6.25 지나면서 완전히 사라진 존재.jpg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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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6.25 지나면서

'양반' 이거 완전히 사라짐





일제시대때는 머슴 - 주인 집 어른 이런 개념 좀 있었지만

무조건 임금을 줬어야 했음

약간 고용주, 근로자 관계 







근데 이런 '머슴' 개념도  6.25 지나면서 완전히 박살남

국토 리셋


신분제가 없기에 '노비'라는 신분으로  임금도 안주고 일 시키는 것이 사라지기 시작함





그리고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  미국의 원조

그리고 5.16 이후 조국 산업화 , 조국 근대화  , 중화학공업의 시작으로 

반세기만에 천지개벽함 




돈도 제대로 안주고  부려먹는 것은

조선 노비제의 잔재임 




일제시대로 들어오면서

기존 양반들은 기득권을 잃었다


노비 생활하던 글공부도 하고 학교 들어가서 졸업도 하고

그런 갑돌이가 공부해서 순사될 수 있는 시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존 양반들은 야마가 돌아버리지 


일제가 싫었겠지 ㅋㅋㅋㅋ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족보,가묘,사당 붙들고 있어봐야 밀리지 ㅋㅋㅋㅋ



후에 이승만이 농지개혁하면서  

지주- 소작농 시스템은 완전히 사라짐 


















조선인 순사 지원율, 경쟁률 

경쟁률은 100명 중 10명 미만이 합격하는 수준 대략 ㅇㅇ

















이러한 관점에서 임금체불에 대한 제재는 더욱 강화해야 한다


일을 시켜놓고  임금체불 ?


이건 사실상 '노예'로 사용한 것임  '노비 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