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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게이가 5년전에 일베에
인큐베이터 아들 사진과 결혼식날 드레스 입은 마누라 스냅사진을 올렸는데
엊그제 마누라가
드레스 입은 사진에 어깨가 노출되었다면서 음란물 유포죄 + 아들 사진을 올렸다고 아동 학대죄로 남편을 고소해버림.
이걸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경찰까지 ㅋㅋㅋ
아들사진 올린게 아동학대면 SNS에 자식 사진을 생중계하는 99% 한녀들은 전부 아동학대범이고,
드레스 입은 결혼식 사진 올린게 음란물이면, 결혼식 촬영기사, 지인들은 전부 음란물 제작범들이겠네.
이런건 일종의 기획고소라고 보면 된다.
이혼할때 건수잡으려고 일부러 모르는척 5년간 약점잡아 묻어두고 있다가
5년동안 부부관계 소원해지고
본격적으로 이혼 소송 시작할때 되니까 변호사랑 손잡고 언론에 터뜨리고 뉴스 태워서
가정 파탄의 원인을 남편측으로 돌리려고 작업
+
동시에 댓글들 대량 고소로 합의금 장사까지하는 것으로 추정 된다.
어떤 변호사 끼고 작업하는건지 몰라도 기본적인 법조윤리나 일반 사회 상식과 배치되는..
눈쌀이 찌푸려지는.. 요즘 변호사들의 행태라고 보면 됨.
아무튼
덕분에 마누라는 이혼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된거고
남편은 졸지에 범죄자 + 일베충 + 아동학대범 + 뉴스기사 박제 라는 평생 낙인이 찍혔음.
어차피 저 말도 안되는 음란물 유포죄는 무죄 나오겠지만
저런 증명 ,기록들 하나하나가 이혼, 위자료 판결에서 남자한테 불리하게 적용됨.
내가 이래서 여자, 마누라는 절대 안믿음.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나의 가장 큰 약점이고 가장 큰 적이 되기 때문임
피섞인 부모, 형제조차 못믿는 세상인데
성욕에 눈이 멀어 생판 피 한방울 안 섞인 여자를 믿고
자신을 내어준 순진한 사람들은 저렇게 당하는거임.
여자 대할때는 모든 행동, 말투, 대화, 전화, 통화가 녹취, 녹화,기록, 도청 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행동해라.
절대 너의 약점, 비밀, 취향, 정보, 과거 따위를 공유하지 마라.
사과나 잘못, 문제, 트집의 건수, 약점, 빌미, 명분이 잡힐 가능성이 있는 행동은 단 하나도 하면 안된다.
저렇게 건수 잡아서 조지려고 혈안 되어있는 여자한테 잘못 걸리면 뼈도 못추림. 그게 한국 정서고 한국 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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