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영규는 부자집 아들이였음 한참 잘 나갈때 견미리한테 재산 반이상 떼어주고 이혼해줌
이 돈이 견미리가 떵떵 거리며 사는 기초가 됨
돈 관리를 할 줄 몰랐던 부자집 아들이 여기저기 돈 다 퍼주고 살다가 결국 재산이 다 탕진
낮엔 식당 주차장 알바하고 밤엔 찜질방에서 생활하는데 견리미는 하나도 안도와 줌
누가 될까봐 딸래미한테도 안찾아감 여기서 중요한 건 딸래미도 임영규를 모른 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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