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치는것도 댓글 쓴 글 속에도 찐따스멜 가득해서 한대 때리맥이고 그냥 냅뒀는데
진짜 존나 측은했던 적이 한번 있었음...
크리스마스 이브날부터 크리스마스 다음날까지 일베 댓글로 지혼자 씩씩거리면서 모든글에 댓글 달고 있더라...
설날때도 가족이 없는지 연휴기간내내 일베에 댓글 쓰고 있더라고.. 이때 좀 많이 측은해지더라..
건의게시판 털렸을때 이새기 밴 풀어달라고 운마한데 앙망하면서 징징거리는글 저격당하니까
운마한데는 비는게 당연하다며 본인을 완벽히 제압할 수 있는 강한자 절대자에게는 당연하다는듯 스스로가 병신이 되고
자신을 하나의 절대자의 도구라 생각하는 찐따 사고에 한번 더 측은함이 들더라...
이제는 어그로가 아닌 사회성결여와, 끝 없는 외로움으로 인해 6살쯤 된 아이들이 보인다는 주위에 잘못된 어긋난 행동을 하는거 보면서 안스럽고
지딴에는 분탕이라 생각안하고 일베에서 본인의 업적이 대단하다는 착각속에서 자신의 삶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 애잔하더라.
그냥 비둘기목꺾기라는 사회적 증오가 가득 표출되어있는 아이디까지.
불쌍하고 안타까운 애니까 그냥 보면 못본척 지나가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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