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용맹하신 "여성 부사관님"의 근엄한 명령에 따라 전쟁터로 끌려들어가 면상이 박살나서 뒤지게 될 한남의 운명
+ 국방부의 대응
훈육관이 체격이 작아서 훈육관을 상징하는 손동작이다.
대단하다 대한민국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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