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는 말이있다)윤미향 사건시 두명의 알수 없는 죽음 +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65409446

이 두사람의 죽음은
한사람은 자살로 종결되고
한사람은 회식중 갑자기 쓰려져 사망하였다

두사람 모두
한사건과 연결되어지고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윤미향 사건이었다

그러나 여기사 가장 중요한 요점이 있다

이두사람이 살아있다면

*한사람은 성실히 수사를 받아야 하며 재판에 서야 될사람이라는 점

*한사람은 윤미향 사건을 담당하던 부장판사로 담당자 였다는 점

수사의 증거와 증인
그리고 판결에 직접적인 영향을 충분히 줄수 있는 사람 둘이 죽었다는것은(엄청나게 중요함)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죽은자는 말을 했다고 생각하며 

법원자체도 죄질이 무겁다고 인정하고서도
국회의원은 횡령을 해도 된다고 광고한 것은 매우 잘못된 판결이라고 보며
항소와 재수사시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판단하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