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무조건 걸러야할 사람 유형 +15

1. 예수쟁이

종파 교단 상관없이 예수 믿는사람은 무조건 걸러야함

가정폭력, 학교폭력, 절도, 사기, 횡령 등
월화수목금토 나쁜짓하며 남의 눈에 피눈물 쏟게 해놓고
일요일에 교회가서 기도한번 해주면 죄씻음 받았다하는 미친새끼들임.

조별과제 회의 야근 출장 경조사 등
사회생활을 하며 생기는 중요한 일이나 약속이 있음에도
일요일은 주일이라 교회가야되서 안된다
수요일은 새벽기도다, 금요일은 기도모임이다, 토요일은 성가대연습이다
뭐다 하면서 말도 안되는 사유들먹이며 일방적으로 약속 파토냄.

되도않는 교리 때문에 뭐 하면 안된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 싫다며 지 꼴리는대로 행동할 때가 많음.

이런 사람들한테 중요한 일 믿고 맡겼다가
진짜 중요한 순간에 교회랑 관련지어 어이없게 통수당함.






2. 나이먹고 군부심 부리는 사람

20대라면 모를까 30, 40, 50 먹고도
자기가 해병대를 나왔다느니 특전사를 나왔다느니
장교였다느니 부사관이였다느니 하면서 군부심 부리는 새끼들
그 나이 쳐먹고도 인생 최대 업적이 군대라는거임.

꼭 어디 병신같은 부대에서 근무하면서
이상한 악폐습이나 부조리같은거만 존나 배워온 새끼들이라
회사나 조직에 이상한 부조리같은거 퍼트리는 암같은 존재들임.

이런새끼들하고 엮이면 꼭 군필이냐 미필이냐,
육해공해병 중 어디 나왔느냐, 장교나 부사관이냐 병이냐, 
군번이 어떻게 되느냐 이런 되도않는걸로 서열정리 하려하고
자기보다 서열 낮다싶으면 만만하게 여기며 막대하려함.

웃긴건 자기보다 신분이나 계급 군번 빠른사람 나타나면
아닥하고 "여기가 사회지 군대인가?" 시전함.

  



3. 빠른년생 따지는 사람(출생신고 늦게했다는 사람)

"빠른년생이라 학교를 일찍 다녔다" 
"내가 원래 몇년도에 태어났는데 출생신고를 늦게해서 학교를 늦게다녔다"
이딴 개소리 하면서 족보 꼬이게 만드는 장본인들임.

가오잡을때는 남한테 죽어도 형소리 안하려하고 
다른사람들한테는 어떻게든 형소리 듣고싶어하는 미친놈들임.

정작 돈 내야하거나 어려운 일 해야하는 상황 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아닥하면서 조용히 찌그러짐.





4. 술부심, 주사 심한사람

"술을 취하려먹지 안취할꺼면 왜 먹나? 오늘 필름 끊길 떄까지 달려보자"
이런말 하는 새끼치고 주량 쌘새끼 한번도 못봄
꼭 술먹고 지혼자 필름 끊겨서 널부러지면서
술값 계산도 안하고 택시비 까지 내줘야하는 경우가 많음


또 술만 먹었다하면 성격이 180도 바뀌는 유형이 있음.
"술만 안마시면 사람이 참 괜찮은데" 이런 소리 듣는 유형임.

이 새끼들은 술만 들어갔다하면 세상만사 지꼴리는대로 하다보니
다음날 출근을 해야하는상황이면 술을 절제하거나 해야하는데
일 때려치우면 된다면서 죽어라 퍼마시고 일 안나가고 지꼴리는대로함.

술만 들어갔다하면 기물파손하고 다른사람한테 시비걸고 주먹질하는 경우도 있음.
물건 떄려부수고 사람 패놓고선 술먹어서 기억 안난다고 오리발 내미는 새끼들임.
이런 새끼들 옆에두면 괜히 집단폭행같은걸로 엮이거나 범죄에 연루될 가능성 높음.





5. "쫄았냐?" 이런 말 입에 달고사는 사람들

어디 계곡같은데 놀러갔는데
사고다발지역 이런 표지보고 저기까지 들어갔다오자고
내기하며 안한다는 사람보고 "쫄았냐?" 이러면서 바람잡거나

술먹고 대리부른다하면 뭐하러 돈 아깝게 대리부르냐고
그냥 운전해도 상관없다면서 음주운전도 못하는 쫄보라고
비아냥 거리는 새끼들이 있음.

이런 새끼들 보면 항상 지는 위험한 짓 안하면서
남 좆되는 상환 만들어놓고 남 좆되는거 보며 희열을 느끼는 새끼들임.

이런새끼들 특징이 지가 먼저 부추겨놓고
사고나 문제 생기면 모르쇠로 통수치는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