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침공 직전 히틀러 소름돋는 연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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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몽상가라 말한다면
나는 "이 멍청이"라 답할것이다

내가 만약 몽상가가 아니라면, 우린 어디쯤 있을것 같나?
난 언제나 독일을 믿어왔어

그래도 날 몽상가라 말한다면
난 언제나 독일제국의 부활을 믿어왔어

너가 날 등신이라 말한다면
난 언제나 독일이 강대국으로 재건하길 믿어왔어

너가 날 정신병자라 말한다면
난 언제나 빈곤의 끝을내리라 믿어왔어!

너가 이 모든게 유토피아적 망상에 불과하다 말한다면!

자 이제 누가 정당해? 너 아님 나!?

내가 정당해!


앞으로 저는 한가지 계명을 지킬생각입니다
제가 어렸던 시절 그것은 제 소명이었습니다

Deutsch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