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 안보이는데 쐬주도 있었다....
퇴근후 말아먹는 도야지국밥이
차가운 겨울에 얼어붙은 내 속을 녹이고 있구나.
촉촉하고 둥그런 밥알이 한알한알 넘어갈때,
맵고 칼칼한 돼지육수 국물이 목구멍을 넘어갈때가 너무 좋다
우리 일게이들도 추운데 몸조심하고 항상 건강하고
뜨~듯~한 밥 한 끼 제대로 먹고 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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