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후보는 대학교 신입생 시절 매일 아침 가족들에게 "절대 나서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학생 시위에 나가지 말라는 말이었는데 결국 부모님의 당부를 따르지 않았다. 길게 기른 생머리에 치마와 하이힐 차림으로 학교 도서관에서 신림동 사거리까지 시위대와 함께 달렸다고 자부했다.
상정누님,
이를 갈고 찢 체포동의안 찬성한다고 하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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