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元山里の小?店 「モントングリ」のオモニは たびたび赤ん坊を背負って、 その腹にお米を かくしてとどけてくれた。 タンダニ コ?マブスミニダ?
원산리의 소매점 <멍텅구리>의 아주머니가 종종 아기를 업고 포대기에 쌀을 숨겨 가져다 주었다. <대다니 고마스무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fbid=854469441246638&set=a.578003518893233">https://web.archive.org/web/20230213163818/https://www.facebook.com/photo?fbid=854469441246638&set=a.57800351889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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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패망 후 피난민이 되어
일본 귀국길에 오른 재조선일본인들.
그들은 한국인들에겐 침략자였고
배척과 탄압의 대상이었다.
그렇지만 그 와중에도
침략자인 왜인들에게 인정을 베풀어준
한국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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