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터 가족간의 사랑이나 정이 뭔지도 모르겠고
그들이 나에게 스트레스적 요소로만 작용한다면
연끊는게 맞는거냐?
몸팔아서 집안에 돈 보태고 하는 창녀들 보면 그들은 가족간의 사랑이나 정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거겠지?
난 왜 이런 좆같은 집안에서 태어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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