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멜이랑 섹스하고 현타온썰.. +35

몇년전부터 쉬멜이랑 트위터 연락하다 오프하게됨 근데 나보다 일단 키가 크더라 내가 외소한편임(162/55) 술먹고 몇번 관계하다가 쉬멜누나가 나보고 여장시켜준다고 레즈플 하자는거임 생각하니까 좀 꼴려서 콜했음 쉬멜누나집가니까 브라랑 여자팬티 가발도있고 아무튼 막 화장도해야된다고 해주더라 (그리고 똥까시 해준다고 관장도(센조이)했음 사실 이때 케치히했어야 되는데.. 그래서 키스하고 서로 물고빨고 나는 내가 남자역활인줄 알았는데 서로 애무좀하다가 갑자기 침대에 눕히더니 내 똥꼬에 젤바르고 그냥 막무가네로 넣더라 당황해서 하지마라고 했는데 내가 체격이 작아서 힘으로 밀리더라 결국 포기하고 인생 첫 후장개통 당함 그래서 포기하고 아파서 살살하라고  막소리지르는데 어느순간 내입에 쉬멜누나년 고추가 들어오더라 정액까지 같이.. 갑자기 내가 뭐하고있는건가 이게맞나 자괴감오지더라 그뒤로 현타와서 쉬멜이니 트젠이니 안한다이기...그일있고 에이즈검사도 받고 다했는데 다행히 정상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