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우리 고등학교는
석차순으로 몇등까지 짤라서 자습실 운영했음
주로 야자때 거기서 공부하는데
자습실에 여자애가 진짜 이뻤음 가슴도 크고
찐따라서 여자애한테 말걸생각도 못하고 얘 물건에
집착했음
혼자 애들 다갈때까지 밤늦게 공부하고 애들 다가면
얘가 벗어둔 잠바 같은거 냄새 맡고 자지 비벼보고 그랬음
옷에는 바디로션 때문인지 좋은냄새 나더라
근데 그래봐야 얘 물건이고 얘 몸이 아니잖아
그런데 얘가 평소에 빗는 빗에 머리카락 있는거보고
머리카락은 얘 신체 일부라는 생각이 들어서
머리카락 엉켜있는거 슬쩍해서
자지에 감았음 근데 고정이 안되니깐
자지에 몇가닥은 묶고
몇가닥은 포경안했었는데 껍질까고
껍질안에 둘둘 말아서 껍질 덮어서 보관했음
얘 볼펜으로 자지에 걔이름 같은거 한가득 적고
집가서 딸치고 그랬음
딸치고 나서는 머리카락 샴푸로 씻어서
따로 보관했다가 딸칠때 쓰거나
자지에 묶어놓고 밖에 나간다거나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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