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이 음탕한 요망한 년 봐라
구릿빛 육덕진 허벅지에 속살이 훤히 비추는 검스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공연 끝난 그녀의 야리꾸리한 땀냄새가 느꺼지네
육덕진 허벅지는 검스 확 찢어서 쑤컹쑤컹 뒤에서 박으면
어헑 어헝 거리면서 챱챱 쫄깃한 떡감 소리 오지게 날것 같다
이 음란한 년 지 왕빨통 탐스러운 건 알고서 매일 까고 나오는데
저 빨통 사이에 돌자지 하나 끼우고 위아래 위위 아래
짝을 찾는 여치가 칙치칙 다리 비벼대듯 이 년 빨통에 비비면서
울컥울컥 뜨거운 밀키스를 청순한 척하는 에일리 얼굴에 분수처럼 뿌려대고 싶다
살찐 에일리
이제 물도 더 나오고 떡감도 더 지리겠네
봉지는 보다시피 음탕한 연갈색에 봉짓살도 닭벼슬처럼 축 늘어졌을거다
외국물 먹은 에일리 씨발년 저 음란한 개봉지로 얼마나 다양한 남자들의 졷물을 받아왔을까
어릴때 유출된 사진 보면
구릿빛에 촥촥 감기는 쫄깃쫄깃한 맛 같더만
포즈도 표정도 그렇게 한두벅 자지 먹어본게 아닌거 같애
요즘은 농후한 육덕 미시의 향이 슬슬 올라오는데
에일리 이 개같은 년 씹물 좔좔 흐르는 구릿빛 봉지
촥 감기는 쫄깃한 맛은 없지만 질척질척 떡감 오지고 존나 쎄게 부랄끝까지 박아대도 촵촵 잘 받아주는 에일리 개봉지
쫀득쫀득한 육덕의 진리 에일리
이 구릿빛 허벅지 챱챱 소리 오지는 음탕한 암퇘지년
질척질척한 너비아니 개봉지에 박아대면 허얽허엉 거리고 꿀떡꿀떡 소리 나는 음란한 봉지 소유자.
쪼이는 기술은 덜하지만 탄탄한 하체로 왕자지 돌자지 바나나자지 쌍쌍바자지 상관없이 쑥쑥 받아주는 글로벌 봉지
바로 이 포즈로 된장통 위아래로 벌리고 쫀득한 간장냄새 폴폴나는 에일리 구릿빛 뒷구멍에 돌자지 하나 쑤욱 끼우며
버섯머리, 돌기둥, 부랄위까지 전해지는 주름의 쫀쫀한 조임과 꿀렁꿀렁 움직이는 에일리 속살의 체온을 느끼고 싶다.
공연 끝난 저 땀찬 구릿빛 허벅지와 엉덩이골
킁킁 코와 낼름낼름 혀로 음미하면 짭잘한 간장냄새와 약간의 치즈냄새까지...
말기 암환자 빡빡이도 식욕 벌떡 자지도 벌떡 천연 밥도둑 + 비아그라
마이크 잡듯이 내 돌자지도 잡고 저 음색 좋은 입봉지에 컥컥 기둥 끝까지 밀어넣고 그대로
에일리의 쫄깃한 입봉지 안에 싸고싶다
내 장담컨데 에일리 이 씨불년 떡감 하난 연예계 통틀어 존나게 오질거다
후장도 쫄깃쫄깃 구릿빛에 촵촴 자지국물 뽑아내는 기계일듯
오래된 생각이다
[0]
니에이미가내비다 | 23/02/18 | 조회 25[0]
스팸주먹밥l | 23/02/18 | 조회 20[0]
다케시마는일본땅 | 23/02/18 | 조회 12[0]
사텐루이코 | 23/02/18 | 조회 7[0]
개씹미친존잘러 | 23/02/18 | 조회 37[0]
레카는모두의별 | 23/02/18 | 조회 3[0]
짱개화교좃족도륙시급 | 23/02/18 | 조회 18[0]
주인없는꽃 | 23/02/18 | 조회 30[0]
주인없는꽃 | 23/02/18 | 조회 13[0]
NationalGG | 23/02/18 | 조회 15[0]
좇밥만먹고삼 | 23/02/18 | 조회 1[0]
제가언제경제살리겠다 | 23/02/18 | 조회 14[0]
모유맘마먹고갈래 | 23/02/18 | 조회 61[0]
자살생존자 | 23/02/18 | 조회 4[0]
엄마아프지마 | 23/02/18 | 조회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