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모솔아다 본인에겐 약 바야흐로 1년전 로또맞을 확률에 버금가는 운으로 사귀게 된 두살 연상의 여친이 있었음. (키165정도. 가슴e컵 얼굴 ㅍㅅㅌㅊ)
사귀기로 한 당일날 모텔에 떡을 치러감. 이때 여자친구는 이미 꽤많은 연애경험이 있고 그에 비례하게 sex도 꽤나 경력직일 지언정 본인은 모솔에 아다인게 쪽팔려서 아다는 아니라고 일단 구라는침.
가슴 존나빨아재끼고 깨물고 후라이팬 달군 후,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때 아다들은 찾기 어렵다는 구멍은 꽤나 쉽게 찾았으나 첫번째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음. 바로 노포인지라 껍데기를 까야 왕복운동이 가능한데 껍데기를 손으로 억지로 깠으나 주사맞는것마냥 너무 따가웠음. 그래도 어떻게 생긴 기회인데 여기서 다 망쳐버릴바엔 죽어서 나가자는 마음가짐으로 삽입 시도.
(두번째 난관). 삽입 까진 성공하였으나. 예상대로 피스톤질을 하는데 귀두 뒤편이 너무나도 따가워서 집중이 안되어 풀발기가 잘 안됨. 이때 알게된게 본인 자지가 큰편은 절대 아니지만 크기와 상관없이 물렁자지로는 넣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됨
(세번째 난관 조루)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안에 나의 자지를 넣었을때의 그 따뜻함과 촉촉함에 황홀함을 느끼기도 잠시, 정확히 피스톤질을 5회정도 왕복하였을 때부터 여자친구가 신음에 시동을 걸기 시작하며 말로만듣던 괄약근에 힘주기인지 똥참을때 쓰는 근육인지로 쪼이는듯한 쪼임을 선보임. 순간 빨려들어가는듯한 느낌이 들었으며 이렇게는 도저히 견딜수가 없을것 같다는 느낌을 받음과 동시에 싸버림.
여친은 빠진줄알고 직접 손으로 본인의 보지에 다시 넣으려했고. 차마 벌써 쌌다고 얘기는 못하겠고 잠깐만.. 하며 혼자 움ㅈ찔거리다가 다음에 다시하자고 일단 손으로 해주겠다며 어떻게 어영부영 넘어가고 마쳤지만
이후에도 노포인 좆을 까기만하면 쓰라리고, 넣기만하면 정말 구라안치고 30초에서 길면 1분컷 이었다. 그때마다 나는 시작도 안했는데... 라고 하던 여친이 기억난다
점점 불만족과 답답함이 쌓여가며 무서운속도로 예민해져가는 여친과. 자신감이 떨어지고 자존감마저 바닥으로 치솟으며 점점 병신같아지는 일게이었으며
별에별 말도안되는 이유들로 여친은 화를 냈고, 일방적인 내리갈굼을 당하다가 3주만에 차임..
섹스라는것도 야동에 나오는것처럼 퍽퍽 밖아대며 본능의 끌림대로 움직이는게. 모솔아다 병신 일게이에겐 쉬운게 아니라는걸 느꼈다...
혹여나 아다인 게이들은 오나홀이라도 사서 섹스연습 많이 해두고 이런 병신같은 비참한 불상사는 안생기길 바란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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