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힘당 당대표 선거도 10000000000% 부정선거로 진행
국힘당 당대표를 뽑는데 투표관리를 국힘당에서 직접하지 않고 부정선거 주범인 선관위에 맡김.
국힘당은 도대체 왜 당원들 반대를 무릅쓰고 부정선거 주범인 선관위에 외주를 계속적으로 위탁하는 것일까?
부정선거 주범 선관위는 선거관리를 실시간 검증도 하지않고 사후검증도 불가능한 시스템 실시하고 있음.
모바일 투표시는 기기인증 절차가 필수이나 현행방식은 선거인번호와 생년월일만 알면 당사자가 아니어도 투표가 가능한 개같은 어이없는 방식으로 진행.
대한민국 신원정보는 LG유플러스 고객정보 유출에서 보았듯이 이미 중공 손에 넘어가 중공이 다 관리하고 있는 실정.
전산처리 '로그기록'은 실시간 감시가 반드시 필수적인 요소인데 모바일투표는 투표종료와 동시에 모든기록을 삭제해버림으로써 사후 검증이 아예 불가능하게 만듬.
이러한 모바일투표방식은 아이돌 경선 아이즈원 뽑을때 사용된 방식으로써 이미 부정선거로 탄로가 나서 책임자 담당 PD가 2년이라는 실형을 받았던 방식임.
지난 좆준석 새끼가 당대표되는 과정에서도 보았듯이 당대표 선거 끝나고 모든 자료를 즉시 폐기해 버림. 정말이지 어처구니 없는 비상식적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
부정선거 주범 선관위는 여론조사상에서 누가 대세다 누가 대세다라면서 공중파방송 언론 조중동등 종편 등과 짜가지고 가짜 대세를 만들고 김기현되었던 안철수가 되었던 둘중 하나의 아바타를 선택한 후 부정선거로 표 마싸지하여 뽑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 둘은 부정선거 주범 선관위 입장에서 보면 최고로 무난한 후보들임~
부정선거 주범 선관위에 선거를 위탁하지 않고 만일 국힘당에서 직접 선거를 주관할 시는 어떠한 변수가 생길것인지 예측이 어렵기때문에 혹시라도 저들 입장에서 제일 껄꺼로운 황교안전대표가 당선될 수도 있기에 선거를 부정선거 주범 선관위에 위탁하는 것으로 판단됨.
내가 볼땐 김기현이나 안철수나 이들이 당대표되는 즉시 도장들고 나르샤 개무성 그 새끼처럼 바로 윤석열 대통령 등뒤에서 칼꽂을 새끼들임.
대한민국 선거는 부정선거 주범 선관위가 모두 조작하는 실태임.
다시 한번 말하지만 대한민국 선거는 유권자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이미 결정되어 있는 사람이 투표라는 요식행위를 거쳐 부정선거로 결정되고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지했으면 함.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떠받치는 가장 중요한 법 조항인 공직선거법 225조에는 선거와 당선무효소송은 다른 쟁송에 우선하여 180일 안에 처리해야한다고 규정하고 있음. 그만큼 중요하다는 얘기임.
그런데 대법원은 당선무효소송 이후 180일이 아니라 거의 3년이 경과하고 있는 이 싯점에도 처리하지 않고 있어 대법원 자체가 헌법을 위반하고 있는 범죄 현행범들이기에 민주주의를 파괴한 그들을 반드시 최고의 형벌로 죄값을 치루게 해야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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