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떤 항쟁도 불법으로 군대를 조직해
전쟁을 일으키는 내란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정의한 경우는 없다. 프랑스 혁명은 봉건제도의
종식을 요구한 시대적 정당성을 가졌지만 518은
쿠테타를 일으킨 전두환을 핑계삼았을 뿐 전두환이
집권을 시작하는 단계서부터 독재타도를 외치며
일어나지도 않은 것까지 핑계를 삼으며 총과 전쟁으로
국가를 전복시키려한 국가와 국민을 위험에 빠트리고
어마 어마한 피해를 입힌 천인공로할 범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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