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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독일군 위주로만 짤들을 올려볼까한다.
뭔가 심심해서 브금을 추가함. 끝부분쯤에 시신짤들 나오니 주의바라고 즐감해라 이기

산책중인 히틀러

1939년 국가의회 의사당. 의장석에 서있는 사람은 조제프 괴벨스.

1939년 뉘른베르크 나치 전당대회

구스스텝으로 행진하는 루프트바페 의장대원들.

독일의 폴란드 침공. 이 사진은 프로파간다용으로 연출된 사진이라는 설이 있다. 가운데 병사가 굳이 안들고 있어도 될 독수리문양의 판을 왼손으로 들어 잡고 있다. (1939년 폴란드)

폴란드 점령에 성공후 사열중인 히틀러 (1939년)

독일군 전차병. 빵모자 베레모를 쓰고있다.

크레타 섬에 침공한 팔슈름얘거 병사들. 기본적인 개인화기조차도 따로 화물에 넣은채 투하된 이유로, 착지에 성공했던 병사들은 화기가 들어있는 화물을 찾기전에는 맨손으로 다녀야했고 크레타섬 주민들의 공격과 영국군의 대공사격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1941년)

잠에빠진 팔슈름얘거 장교. (1941년 크레타)

메서슈미트 전투기에 카메라를 부착하는 루프트바페 지상군 병사.

아프리카 군단 소속 병사들. 전차 주포에 자신들이 격추한 영국군 전투기의 킬마크가 그려져있다. (1941년)

독일군의 포격에 전차옆에 엄폐중인 미군과 독일군 포로들. 적집자사 마크를 한 독일군 포로는 모자에 에델바이스 뱃지가 부착된것으로 보아 산악사단 소속 병사로 보인다.

제 369 크로아티아인 지원병 보병연대 병사들.

본국으로 돌아가는 5 SS 기갑사단 "Wiking" 소속의 핀란드인 의용병 대대 병사들.
이들은 동부전선에서 전투를 치뤘으며 계약이 만료되거나 핀란드 정부에서 더이상의 지원병을 받지않아
의무복무를 채우고 본국으로 송환되었다.
전쟁기간동안 1,400 명 정도의 핀란드인이 SS에서 복무하였다.

교전중 동료 병사에게 빨리오라는 (주먹을 쥐고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며 증기기관차를 흉내내는 모습) 신호를 보내는 24 기갑사단 장교 (1942년 스탈린그라드 전투)

스탈린그라드 남부 근교에서 진격하는 독일군. (1942년 스탈린그라드 전투)

찰나의 순간

기갑교도사단 기갑척탄병사들.

캐나다군이 부상당한 루프트바페 병사를 이송중이다

이동중인 독일군 (1944년 아르덴)

야크트판터 구축전차

집에서 부친 편지를 읽는 SS 병사. (동부전선)

He-111 폭격기.

참호 바로앞으로 날아드는 포격.

불타는 소련군 차량을 지나 행진하는 장갑차 행렬

사격중인 기관총 분대.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이노.

MG34 사수의 1인칭 시점.

지쳐 잠든 국방군 병사

연합군의 공습공격에 대비 훈련중인 루프트바페 지상군 병사들.

바르샤바의 건물을 태우는 독일군 병사. (1944년 폴란드 바르샤바)

SS 행정부대 장교들을 사열중인 하인리히 히믈러 SS 국가지도자.

화염에 휩싸인 T-34전차 앞으로 진격하는 SS 병사들.

SS 저격수.

노획한 셔먼전차를 운용중인 독일군. 뒤에 M3 Lee 전차도 보인다.

독일군 전차병(검정색 옷)들과 핀란드군.

무장친위대 덴마크인 의용병사들.

제 1 SS 기갑사단 "Leibstandarte Adolf Hitler"(LSSAH) 소속 돌격병

산악사단 병사들의 노르웨이 침공. (1940년)

연합군의 디에프 침공작전 방어에 성공한후 기념촬영중인 독일군 장교와 디에프 해안에서 파괴된 처칠전차. (1942년 프랑스)

팔이 잘리는 중상을 당한 병사

교전중인 3 SS 기갑사단 "Totenkopf" 병사들. (1943년 하리코프)

미 육군 제 14기갑사단의 차량행렬을 매복한후 진격하는 1 SS 기갑사단 "Leibstandarte Adolf Hitler"(LSSAH) 병사들. 선두에 서있는 장교는 한달뒤 전사한다. (1944년 아르덴)

위 사진과 같은 장소에서 찍힌 사진. 오른쪽 병사는 헬멧의 마크로 보아 루프트바페 야전사단 소속으로 보인다.

2차대전짤 좋아하는 게이들이라면 이짤은 다들 봤겠지? 이사진도 같은 장소에서 찍힌 사진이고 이 병사의 신분은 지금까지도 확실하게 알려진바가 없다고함.

연합군의 해안침공을 대비해 해안경계 상태를 시찰중인 에르빈 롬멜 장군. (1944년)

막대형 수류탄에 앉아 쉬는 아프리카 군단 소속 병사. 터질일은 없긴하지만 위험해보이노

제 12 SS 기갑사단 "HitlerJugend" 소속 척탄병 "Otto Funk". 노르망디에 상륙하는 영국군 처칠전차의 후방에 달린 연료탱크에 예광탄을 발사하여 유폭을 일으켜 파괴시킨 전적이있다.

노년이 된 그의 모습. 2011년에 사망하였다.

전사한 독일군의 시신. 뒤에 완전히 망가진 mg42 기관총과 둥그런 갈색의 수통이 보인다. 이 병사는 박격포탄에 사망한것으로 보인다. (1944년 노르망디)

민가를 불태운후 진격하는 독일군. (1941년 동부전선)

철십자기사 훈장 수여식중인 SS 병사들.

돌격포에 엄폐한채 진격하는 독일군. (1943년 쿠르스크 전투)

진격하는 독일군. 개인적으로 mg34 어깨에 올려서 저런식으로 운반하는게 뭔가 상남자스럽고 멋있는거같음.

"King Tiger" 중전차 대열

독일 국방군 인도인 지원자들. 이들은 영국에게서 해방시켜주겠다는 약속을받고 자원입대했다.

팔슈름얘거 병사. FG42로 무장하고있다. 반지도 끼고있네

독일군 간호사

폐허가된 독일 드레스덴 (1945년)

얼굴에 총상을 입고 전사한 SS 병사. 계급으로 보아 하급분대지도자(하사)로 보인다.

동료의 묘지

얼굴에 총상을 입고 사망한 독일군
봐줘서 고맙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