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특색있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사진들 모음.jpg +9

폴란드 국경을 가로막고있던 장애물을 치우는 독일군. 2차 세계대전의 시작. 

일본 본토를 타격하러 날아가는 첫 B-29 

아이들이 공중전이 벌어지는 모습을 신기한듯이 바라보고있다. 

해방된 필리핀에서 어린아이와 미군 장교가 그네를 타고있다. 

누군가에게서 받은 꽃을 헬멧에 꽂고있는 헝가리계 독일군 병사

스케이트를 신고 얼어붙은 강을 도하하는 네덜란드 군

미 레인저 부대가 오마하 해변을 점령하고 수습을 하고있다. 

독일군 전투기를 향해 사격하는 소련군 보병들 

쿠르스크 전투에서의 대공사격 모습 

도쿄폭격

독일군이 영국군 부상자를 옮기는것을 돕고있다.  

프랑스 해방 후 파리에서 퍼레이드 도중 남아있던 독일 저격수가 드골을 저격하려하자 자유프랑스군 병사와 레지스탕스가 엄폐를 하고있다. 

조기교육을 실시하는 히틀러 

독일군의 폭격으로 폐허가된 런던의 모습 

레닌 그라드 전투에서 승리한 후 진격하고 있는 소련군 보병들 

대공포화를 뚫고 날아가는 리버레이터 폭격기의 모습 

매복하고 있는 티거-1 전차 

아군에게 화학탄을 오폭한 후 방독면을 착용하고 수습하는 일본군의 모습 

소련군 병사가 부엉이에게 먹이를 주고있다. 

독소 불가침 조약을 맺고있는 모습. 

엔진을 피격당해 불이붙은 B-29 

독일군 지상병력을 향해 공격을 가하는 소련군 공격기들 

식사를 하고있는 스탈린그라드의 소련군

야전중에 촬영한 핀란드의 전설적인 스나이퍼 시모 하이아. 그는 저격을 하면서 한번도 망원조준경을 사용한적이 없다. 

아버지의 옷을 입고있는 독일 어린이 

격추수를 확인하는 독일공군 에이스 

오마하 해변에 상륙하기 전 상륙정에서 찍은 사진 

완성되지 못한채 방치된 독일의 유보트

오토바이로 장난을 치고있는 독일군 

작별인사

몰락 

대공포화에 맞아 추락하는 제로전투기 

대미 개전을 결정하고 야스쿠니 신사에서 나오는 일본제국 수뇌부의 모습 

오스트레일리아 주둔 미군이 캥거루와 악수를 하고있다. 

쿠르스크를 향해 진공하는 소련군 T-34/85 전차부대

쿠르스크 전투 당시 독일군 대전차포에 파괴된 독일군 3호 돌격포 

전투가 시작되기 직전 기도하는 소련군의 모습 

타라와 전투 

영국군에 의해 최초 노획된 티거의 모습 

파괴된 판터 

파괴된 도시에서 발견한 피아노를 치고있는 미군 

히믈러와 호레이스 그리즐리. 호레이스 그리즐리는 포로수용소를 탈출한 후에 사랑하던 독일 여인인 로사를 만나기 위해 이곳에 200번이나 몰래 방문한다. 

연합군의 폭격으로 파괴당한 쾰른시내. 폭격으로 인해 검게 그을린 쾰른 대성당만이 온전히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