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에 I hate myself I want to die 라는 노래가 있는데
아마 커트 코베인은 너바나 활동 초창기 부터
정신적으로 맛이 가 있는 상태였던 걸로 보임
커트 코베인의 부모님은 20살이 채도 되지 않는
미성년자의 나이에 커트를 낳음
커트는 중산층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질 낮은 쓰레기 백인들만
사는 화이트 트래쉬 동네에서 살았는데
커트가 9살에는 커트의 부모님이 집에서 자주 싸우는 일이 많았고
결국에는 이혼을 하고 아버지가 커트와 아내를
버리고 집을 나감
불안정한 편부모 가정에서 자란 커트
너바나라는 밴드를 결성해 상업적인 성공을 이뤘지만
그 전부터 커트는 엄청난 약쟁이였음
커트는 27살에 엽총으로 대갈통을 쏴서 자살을 함
커트가 편부모 가정이 아닌
부모님이 사이가 좋고 유복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났으면
과연 마약에 손을 대고 자살을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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