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달리 초미세먼지 높은날 진짜 외출삼가해야하는 이유 +13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64171225

입자가 큰 미세먼지는 거의 대부분 우리 호흡기관의 필터가 걸러냄 
그래서 폐까지 거의 못들어옴 

그런데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미세먼지는 완전 다른개념임
우리 호흡기의 필터가 전혀 걸러내질 못함 
이유는 입자가 너무 작아서 
그래서 폐뿐만 아니라 혈관을 타고 혈관을 씹창내기도 하고 뇌까지 전달되기도 한다함 

실제 초미세먼지가 높은날은 병원 응급실에 환자가 폭증하고 사망자도 증가한다함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도 잘 유발한다고 

고로 반드시 초미세먼지가 높은날은 kf94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함 

피부과 의사 함익병씨는 진료실과 집에 공기청정기만 15대 돌린다함 
그외엔 방법없다고 

그밖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초미세먼지 경보가 뜬 날은 외출을 삼가하는거임 
이미 일본에선 초미세먼지를 침묵의 살인자라고 명명함 
이것이 실제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고